국내산 멸치에 신안천일염으로 간하여 숙성
시킨 멸치젓입니다.
정말 구수하고 맛있습니다. 국물이 진해서
 미숫가루같아요~
김치 담그실때 넣으면 감칠맛 배가 합니다.
숙성이 잘되어 비린내 안납니다.
국물에 갖은 양념 넣어 쌈장 해드셔도
 딱 좋습니다.

중하젓 5kg 35,000원입니다.
목포 신안 인근 바다에서 잡아 신안천일염으로 
간한 맛있는 중하젓입니다.
요즘 수미네반찬에서 중하젓순부두찌개로 
알려지기 시작하네요~
요리로는 김치 담그실때 갈아서 쓰시면
감칠맛과 시원한 맛이 배가합니다.
껍질 까서 물에 담궈 짠물좀 빼서 
무침 해드셔도 맛있구요~
수미네반찬처럼 찌개도 시원하니
맛있지요~

김장철이 되면 대때기젓을 많이 찾으시길래 
준비해 봤습니다.
대때기라는 새우입니다.
추젓보다는 많이 크고 육젓보다 조금 더 크지요
껍질이 두꺼워 일반 반찬용보다는 갈아서
김치 담글때 많이들 쓰십니다.
상태  아주 좋아요~ 
올해 6월에 북새우젓 구입할때 같이
구입해 두었어요~
깨끗하고 북새우 간혹 하나씩 보이고요~
꼴뚜기도 보여요~
시원하고 감칠맛 배가 되겠지요~
가격은  2.5kg  2,000원
   5kg 45,000원입니다.